지난전시
2024-07-23 ~ 2024-08-06
고성만, 강정옥 2인전 ‘현실을 담은 추상’
본문
이번 전시를 하는 강정옥 작가와 고성만 작가는 그 경계를 넘어 현실을 반추상과 생추상으로 담아낸다.
사람들이 살다 보면 느끼는 미묘한 감정, 그것을 표현 할 수 없는 경계가 있다 이번 전시는 그런 경계를 담아내는 작가들이 모여 2인전을 준비 했다.
모든 사람들이 내면을 뒤돌아 보며 느끼는 표현할 수 없는 그 무었…
궁굼했던 그 무었을 두 작가의 작품에서 찾아 보길 바란다.
전시를 기획 하며…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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